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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02 14:34 조회312회 댓글0건본문
날씨가 좋지는 제주도의 하루입니다. 비도 내리고 했볕도 쨍쨍 현장에서는 모두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입니다. 등박스및 당구대가 장착이 아직 안되어서 어수선 하지만. 하나씩 만들어지는 당구장을 보고 왔답니다. 당구장카페트는 밀래킹카페트로 시공이 되어서 점주님도 좋아라 합니다.
제주시 도남로 199. 신축당구장현장 방문및 답사입니다. 현진데코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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